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 레비 (문단 편집) == 아라타와의 관계 == 아라타와의 스킨쉽이 가장 적은데, 다른 히로인들은 안기는건 기본이고 다들 가슴한번씩 터치 당했는데, 아직 아라타는 레비의 가슴은 커녕 어깨 한번 만져보지도 못했다. 극중에서도 이를 가지고 태클 걸기도 하는데, 아마 레비가 완전 노출하게 되는 것은 이 만화가 끝날 때쯤일 것이라는 짐작도 있다.[* 이게 장난이 아닌 게, DVD 박스 표지나 각종 굿즈에서도 얘 혼자만 제대로 옷을 입고 있다.] 아라타가 레비가 한 번도 노출을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자 레비가 한 번 벗겨보라며 도발을 하고 술래잡기가 시작되었는데 결국 아라타는 벗기지 못했다. 술래잡기 과정에서 반파된 학원은 덤. 참고로 애니에선 대충 넘어갔다. 애초에 남들 다하는 알몸노출이 한 번도 없고 목욕씬조차 없어서 작중 최강자라는 설이 있다.[* 레비 스스로도 말하기를, 전투센스로만 치면 세계에서도 3위권에 든다고 한다.] 물론 아라타에 대한 애정도는 강하긴 한데, 변태콤비라서 그런 걸 묘사할 수준이 아니다. 뭐 애정표현이고 나발이고 이 둘은 이미 다른 차원으로 아득히 넘어가버렸으니까. '''아라타의 최종목표 중 하나가 레비를 벗겨버리는 거고 레비는 그걸 또 "저를 잡을 수 있다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구요?"'''라고 하면서 받아준다. 결국 못했지만. 애정표현은 딱 한 번, 아라타가 유이의 브레이크 다운을 무효로 돌리기 위해 자신의 무장인 총을 만들 때 그 손을 잡아서 총의 모양을 만들어주고 손가락에 키스를 해준 것이 전부인데, 이 때 평소 캐릭터와 달라서 아라타도 급 긴장했다. 마지막에 아무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와 살짝 얼굴을 붉히는 레비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